감정의 시계
설명
개인의 하루 정서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식하고 시각화하도록 돕는 미술치료 활동입니다. 시계 도안을 활용해 시간대별로 느낀 감정을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감정을 순간이 아닌 흐름과 패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내담자는 감정 명명, 정서 변화 인식, 자기 관찰을 통해 자신의 정서 리듬을 이해하고 언어화할 수 있습니다.
*중요: 모든 감정과 색은 좋고 나쁨이 아닌 상태를 의미합니다.
준비물
감정의 시계 도안 (A4 출력)
색연필 / 크레용 / 마커
필기구
(선택) 감정 카드
진행 방법
① 오른쪽 체크박스 옆 빈칸에 오늘 하루와 관련된 감정 단어를 적는다. 모든 칸을 채울 필요는 없으며, 떠오르는 감정만 선택해도 충분하다.
각 감정 옆 체크박스에 자신이 느끼기에 어울리는 색으로 칠한다. 정답은 없으며 개인의 감정 이미지에 따른 선택을 존중한다. 감정을 떠올리기 어렵다면 감정 카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② 왼쪽 시계 도안을 활용하여 하루 동안 시간대별로 느꼈던 감정을 자유롭게 색으로 표현한다. 특정 시간대만 칠해도 되며, 색이 겹치거나 흐려져도 허용된다. 감정이 분명하지 않은 시간은 비워두어도 괜찮다.
③ 작업 후 시계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하루의 감정 흐름을 함께 나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