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심리와 마음 건강에 관한 전문 칼럼과 연구 자료를 제공합니다.
글 56편
- [재미있는 심리] 지루하면 주먹이 세진다? — 빨래 개는 영상 25분의 실험 [CASA심리] — 25분 동안 빨래 개는 영상만 본 사람들은 재미있는 다큐를 본 사람보다 샌드백을 더 많이, 더 세게 쳤다. 지루함이 '강한 자극을 찾고 싶은 마음'을 키우고, 그것이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다.
- [재미있는 심리] 걱정이 많은 사람은 꿈도 어둡다? [CASA심리] — 이탈리아 연구진이 389명의 꿈과 걱정·스트레스를 함께 분석했다. 걱정이 많을수록 꿈의 분위기가 부정적이었고, 꿈이 다음 날 기분에 영향을 주는 사람일수록 불안이 높았다.
- [심리 뉴스] 임신 중 항우울제, 자폐·ADHD 위험을 더 높일까? — 16만 명 아이 추적 결과 [CASA심리] —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진이 웨일스에서 태어난 아이 16만 7천여 명을 분석했다. 우울증을 치료한 엄마와 치료하지 않은 엄마의 아이를 비교했을 때 자폐·ADHD 차이는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었다.
- [심리 뉴스] 10명 중 7명이 AI에게 마음을 털어놓는다 — 정부, 첫 '정신건강 AI 이용 지침' 발표 [CASA심리] —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서적 AI 이용 지침을 처음 내놓았다. 생성형 AI 이용자의 68.8%가 위로·상담 목적으로도 쓰고 있지만, 전문가에게 확인해 본 사람은 11.9%뿐이었다.
- 외로움은 건강한 6년을 가져간다 — 27만 명 추적 연구 [최신논문] — 미국 툴레인대 연구진이 27만 7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함께 겪는 남성은 우울·불안 없이 사는 기간이 5.8년 짧았다. 생활습관 개선은 고립의 손실은 줄였지만 외로움의 손실은 줄이지 못했다.
- 우울증은 하나가 아니었다 — 뇌 연결로 찾아낸 5가지 유형 [최신논문] — 핀란드 헬싱키대 연구진이 우울증 환자 263명의 뇌 신호를 분석해 같은 진단 아래 숨어 있던 다섯 가지 뇌 연결 유형을 찾아냈다. 왜 같은 약이 누구에게는 듣고 누구에게는 듣지 않는지에 대한 실마리다.
- [진단과 제언] 내비게이션 시대 ‘길치’는 흠 아니다 [CASA칼럼] — 내비게이션이 길을 대신 기억하는 시대에 '길치'는 더 이상 결함이 아니다. 문화 지체의 역사를 따라가며, AI에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남길지 묻는다.
- [진단과 제언] 부모가 잃지 말아야 할 ‘관계의 온기’ [CASA칼럼] — 아이들이 AI를 사람처럼 믿기 시작한 시대, 부모와 함께일 때 아이의 뇌는 덜 지친다. 애착 이론과 최신 뇌영상 연구로 AI 시대 양육의 마지노선을 말한다.
- [진단과 제언] AI시대 ‘사회적 면역력’ 붕괴 대비를 [CASA칼럼] — 거절도 마찰도 없는 AI와의 관계에 길든 뇌는 현실의 작은 갈등조차 견디기 어려워진다. 예민한 사람일수록 더 깊이 숨어드는 이유와, 의도적으로 마찰을 다시 선택하는 회복법을 짚는다.
- [진단과 제언] 사고가 자라기 전에 답을 받는 아이들 [CASA칼럼] — 정답을 즉시 받는 아이들은 사유의 근육을 키울 기회를 잃는다. 와튼스쿨 실험이 보여준 '인지 위축'의 위험과, AI를 탐구의 동반자로 쓰게 돕는 어른의 역할을 말한다.
- [진단과 제언] 프롬프트는 ‘마법의 주문’이 아니다 [CASA칼럼] — AI와 잘 통하는 사람의 진짜 능력은 비법 문구가 아니라 메타인지다. 그라이스의 대화 원리와 'Why Johnny Can't Prompt' 연구를 통해 프롬프트의 본질을 짚는다.
- [진단과 제언] 경각심 가져야 할 'AI의 감정 전염' [CASA칼럼] — AI 기반 정신건강 도구가 빠르게 보급되는 시대, 우울하거나 불안이 높은 사용자에게 AI는 정말 안전한가. 정서적 미러링과 감정 전염의 위험을 짚는다.
- [진단과 제언] AI가 건네는 위로 … 이해 또는 계산? [CASA칼럼] — AI는 놀라울 만큼 공감적인 언어를 구사하지만 고통을 느끼거나 경험을 축적하지 않는다. '철학적 좀비'의 위로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AI 리터러시를 짚는다.
- [진단과 제언] AI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시대 [CASA칼럼] — 미국 성인 응답자의 27%가 정서적 위로를 위해 AI 챗봇과 대화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우리가 왜 사람보다 AI에게 더 솔직해지는지를 심리학적으로 짚는다.
- 2026.04.14 심리논문 브리핑 — LSD마이크로도징우울뇌복원, 명상수면뇌6살젊음, 난청치료치매소멸 [최신논문] — 극소량 LSD가 우울한 뇌의 감정 스위치를 되살리고, 명상 고수의 수면 뇌는 6살 젊으며, 난청을 수술하면 치매 연관성이 사라진다.
- 2026.04.06 심리논문 브리핑 — 짧은영상기억23%↓, 약없이사이키델릭트랜스fMRI, 과학자성격이론결정 [최신논문] — 짧은 영상은 기억력을 23% 떨어뜨리고 뇌 경로를 바꾸며, 한 여성은 약 없이 사이키델릭 트랜스에 진입했고, 과학자의 성격이 어떤 이론을 지지할지 예측한다.
- 2026.04.01 심리논문 브리핑 — 쌍둥이교육권위주의↓, 사이코패스감정읽기O느끼기X, 노인우울알츠하이머5배 [최신논문] — 쌍둥이 1,284명 추적 결과 교육이 권위주의를 독립적으로 낮추고,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읽지만 느끼지 못하며, 노인 우울증은 알츠하이머 위험을 5배 높인다.
- 2026.03.31 심리논문 브리핑 — ChatGPT기억목발11%↓, 초음파공포기억지우기, 행복먼저자제력따라온다 [최신논문] — ChatGPT에 기대면 45일 후 기억이 11% 떨어지고, 초음파로 편도체를 자극하면 공포가 빠르게 지워지며, 행복이 자기통제의 원인이지 결과가 아니었다.
- 2026.03.30 심리논문 브리핑 — 울음효과315번추적, 밀그램실험진실폭로, 핑크노이즈수면악화 [최신논문] — 315번의 울음을 추적했더니 이유가 전부였고, 밀그램 복종 실험의 녹음 테이프가 60년 만에 진실을 폭로했으며, 핑크 노이즈는 수면을 오히려 망친다.
- [진단과 제언] AI, 기계가 흘리는 눈물 [CASA칼럼] — 2024년 2월 플로리다의 14세 소년이 AI 챗봇과의 마지막 대화 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 AI가 감정을 감지하는 능력과 경험하는 능력의 근본적 차이를 진단한다.
- 2026.03.25 심리논문 브리핑 — 다윈청각미학150년입증, 양극성뇌팽창수축, 게임수면기억향상 [최신논문] — 다윈의 150년 전 직감이 Science에서 입증됐고, 양극성장애 뇌는 우울할 때 부풀고 나으면 줄어들며, 잠자기 전 게임이 오히려 기억을 올린다.
- 2026.03.23 심리논문 브리핑 — 파블로프상식뒤집힘, 음악소름유전자, 스마트폰알림7초납치 [최신논문] — 100년 상식 반복=학습이 뒤집혔다 — 시간 간격이 학습을 결정하고, 음악 소름은 DNA에 새겨져 있으며, 스마트폰 알림 1개가 7초간 뇌를 납치한다.
- 2026.03.20 심리논문 브리핑 — 뇌하수도막힘정신증, 자기성찰과잉불안, 만성통증→우울뇌스위치 [최신논문] — 뇌의 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막히면 정신증이 오고, 자기 성찰 과잉은 행복이 아닌 불안을 부르며, 만성 통증에서 우울증으로 번지는 해마의 염증 스위치가 밝혀졌다.
- 2026.03.19 심리논문 브리핑 — 커피2잔치매18%↓, 레카네맙작동원리, 자기영향력과소평가 [최신논문] — 커피 2~3잔이 치매를 18% 낮추고, 레카네맙이 알츠하이머를 막는 원리가 밝혀졌으며, 우리는 자기 영향력을 과소평가하고, 탕핑 생활이 장기 행복을 갉아먹는다.
- 2026.03.18 심리논문 브리핑 — 운동20분기억파도, 장노화기억회복, 착한사람필터없음 [최신논문] — 운동 20분이면 뇌에서 기억 리플이 발생, 노화 기억력을 장에서 되찾고, 고지방 9일이면 세균이 뇌 침투, 착한 사람이 독성 파트너를 거르지 못하는 과학적 이유.
- 2026.03.16 심리논문 브리핑 — 알츠하이머혈액93%, 자폐도미노효과, 집중력=놓아주는힘 [최신논문] — 혈액 단백질 모양만으로 알츠하이머 93% 진단, 자폐증의 분자 도미노 경로 발견, 정치적 신념 변화의 사회적 비난은 80%가 과잉 걱정, 집중력은 의지가 아니라 뇌의 되감기 속도.
- 2026.03.15 심리논문 브리핑 — 케타민AMPA수용체, 우울증에너지역설, AI상담윤리위반 [최신논문] — 케타민의 항우울 메커니즘 최초 뇌영상 확인, 우울증 환자 세포가 에너지를 과잉 생산하는 역설, AI 챗봇 상담의 15가지 윤리 위반 발견, THC 가짜 기억 생성, ADHD 뇌파 바이오마커.
- 2026.03.14 심리논문 브리핑 — DMT25분=우울증6개월, 오젬픽→중독↓, AI역더닝크루거 [최신논문] — DMT 25분 한 번으로 우울증 6개월 완화, 오젬픽이 모든 중독 위험을 14~20% 줄이고, AI를 쓰면 자기 실력을 착각하며, 잊어버린 기억은 뇌에 아직 남아있고, 젊은 성인 절반이 외롭다.
- 2026.03.13 심리논문 브리핑 — 테트리스=PTSD치료, 하루65%자동조종, 주말늦잠→우울41%↓ [최신논문] — 테트리스 한 판으로 PTSD 플래시백이 10배 줄고, 하루 행동의 65%는 자동조종이며, 주말 보충 수면이 우울증 위험을 41% 낮추고, THC는 가짜 기억을 만들고, 65세 이상 45%는 실제로 좋아졌다.
- 알고리즘이 빚어낸 ‘나’ [CASA칼럼]
- 2026.03.12 심리논문 브리핑 — 독성인간=9개월노화, 장미생물→뇌진화, 착한사람의 거절실패 [최신논문] — 독성 인간은 세포까지 늙게 하고, 장내 미생물이 뇌의 진화를 이끌었으며, 착한 사람이 나쁜 파트너에게 끌리는 게 아니라 거절을 못하는 것이었다.
- 2026.03.11 심리논문 브리핑 — 코카인 뇌재배선, 14정신질환=5가족, 환각없는 실로시빈 [최신논문] — 중독은 의지의 실패가 아니라 뇌의 재배선이었고, 14가지 정신질환은 5가지 뿌리를 공유하며, 부모의 스트레스는 아이의 몸으로 흘러간다.
- 오늘의 심리 논문 브리핑 — 2026.03.10 [최신논문] — ADHD약=각성제(Cell 11,875명), 미니뇌 조현병 92%(Johns Hopkins), 디지털CBT 77.7%관해(JAMA), 미토콘드리아=스트레스 고리, 사회적 온도조절기(Nature), 꿈 엔지니어링 2.5배(Northwestern),…
- 오늘의 심리 논문 브리핑 — 2026.03.09 [최신논문] — ADHD Homer1 유전자(Rockefeller), 해리≠방어기제(Stanford), 청소년 대마초 정신병 2배(JAMA), CBT 375개 RCT 효과지도, 도파민=엔진오일(McGill), 도덕적 손상 DSM 등재, 후성유전 불안·CBT 예측,…
- 오늘의 심리 논문 브리핑 — 2026.03.08 [최신논문] — 희소 경험 학습(UCSF), 수면부족 뇌 자가세척(MIT), 케타민 맹검 재평가, 음악 오피오이드 PET, 가면증후군 97.5%, 반추CBT 65%↓, 감사 28개국 메타분석, 우정→30년후 애착, 치료동맹 균열수복
- 오늘의 심리 논문 브리핑 — 2026.03.07 [최신논문] — 실로시빈 Phase3 성공, 미주신경 자극 29년 우울증, 노스탤지어 167편 메타분석, 용서=기억 업데이트 fMRI, 경외감 AWE 30초, 항염증→무쾌감증, PTSD 예방 ABM, 웃음→코르티솔 32%↓, 냉수→병가 29%↓
- 오늘의 심리 논문 브리핑 — 2026.03.06 [최신논문] — 감정 세분성과 불안, 미루기=감정조절 실패, TV 대체→우울 43%↓, 이타성 뇌자극, AI 챗봇 15가지 윤리위반, 영성과 중독, 기후불안 5가지 감정, 비탄장애 치료, 영유아 스크린 1.5시간
- 오늘의 심리 논문 브리핑 — 2026.03.05 [최신논문] — 깊은 수면=자연 항불안제, 불안장애 유전자 58개, 만성통증 뇌 변화, 소셜미디어 반론, 겸손의 뇌과학, 포옹과 외로움, 불안-면역 연결, PTSD 별세포 신약, 창의적 놀이 산후우울
- 오늘의 심리 논문 브리핑 — 2026.03.04 [최신논문] — 분노와 증오의 차이, 고정 마인드셋의 역설, 장-뇌 세로토닌, 가속 TMS, 자폐 감정 언어, 폐경과 뇌 변화, 나르시시즘 뇌파, 독서와 외로움, 순환 관계 스트레스
- 오늘의 심리 논문 브리핑 — 2026.03.03 [최신논문] — 운동=심리치료, 자연 3분 리셋, 명상 뇌세척, 슈퍼 에이저, 테트리스 트라우마 제거 등 최신 심리·뇌과학 연구 9건
- 관계의 달인이 누리는 고독 [CASA심리]
- AI와 대화할수록 사회성이 낮아진다?! [CASA칼럼]
- AI와 성, 그리고 관계를 배우는 방식 3 -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문제의식 [CASA칼럼]
- AI와 성, 그리고 관계를 배우는 방식 2 - AI와 욕망의 시장 [CASA칼럼]
- AI와 성, 그리고 관계를 배우는 방식 1 - AI에게 하는 성적인 말, 정말 괜찮을까? [CASA칼럼]
- Spotify Wrapped는 왜 이렇게 '내 얘기 같다'고 느껴질까 [최신논문] — 데이터가 나를 대신 설명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정의하고 있을까
- 알고리즘 추천을 믿을수록 우리는 왜 더 확신하게 될까 [최신논문] — 필터 버블 속에서 만들어지는 거짓 자신감의 심리학
- 우리는 왜 사람보다 AI에게 더 쉽게 속마음을 털어놓을까 [최신논문] — 판단받지 않는다는 안도감, 그리고 그 이면에 숨은 위험
- AI와 대화를 많이 하면 정말 더 괜찮아질까 [최신논문] — 장기적 AI 사용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알고리즘은 어떻게 나라는 사람을 다시 쓰고 있을까 [최신논문] — 데이터와 점수로 정의되는 새로운 정체성, '알고리즘적 자아'
- 왜 AI 성격 분석은 이렇게 그럴듯하게 느껴질까 [최신논문] — 바넘 효과와 데이터의 권위가 만나면 벌어지는 일
- 사람들은 왜 AI에게 더 솔직해질까? 디지털 고백의 시작 [최신논문] — 네덜란드 틸뷔르흐대 연구진이 밝힌 AI 자기개방의 심리학
- 왜 AI 앞에서는 부끄러운 이야기도 말하게 될까? [최신논문] — 판단받지 않는다는 착각이 만드는 심리적 안전지대
- '너는 괜찮아'라는 말이 왜 이렇게 위로가 될까? [최신논문] — AI 심리 챗봇 우봇(Woebot) 실험이 밝힌 비판 없는 반복의 힘
- 우리는 왜 AI를 사람처럼 느낄까? [최신논문] — CASA 이론으로 설명하는 인간의 사회적 본능
- AI에게 너무 의지하면 사람과 멀어질까? [최신논문] — 사회적 간식이라는 경고, AI 의존의 심리학적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