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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말들

못한 말들 미술치료 도안

설명

이 미술치료 활동은 말로 표현되지 못한 생각과 감정을 안전하게 외부화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안 속 인물은 입이 없는 상태로 제시되며, 참여자는 꾹 닫힌 입을 일자로 그려 넣음으로써 ‘말하지 못함’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인식합니다. 이후 말풍선에 자신이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들을 자유롭게 적고 색과 장식을 더하며, 억눌린 자기표현을 탐색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활동은 자기 검열을 완화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을 향한 감정 표현을 구분하여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준비물

말하지 못한 말들 도안 (A4 출력)

색연필 / 크레용 / 마커

필기구

진행 방법

① 도안 속 인물에는 입이 없음을 안내한 뒤, 꾹 닫힌 입을 일자로 직접 그리게 한다.

이 입은 ‘말하지 못했던 상태’를 상징하며, 잘 그리려 하지 않아도 괜찮다.

② 주변의 말풍선 안에 내가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들을 자유롭게 적는다.

이 말은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긍정적인 말일 수도 있고, 자기표현이 어려워 타인에게 하지 못했던 말일 수도 있다.

모든 말풍선을 채울 필요는 없다.

③ 각 말풍선에 적힌 말과 어울리는 색을 선택해 색칠하고, 자유롭게 꾸민다. 색과 장식에는 정답이 없으며, 말이 지닌 감정의 느낌을 기준으로 표현한다.

④ 작업이 끝난 후, 말들을 바라보며 느낀 점을 나누거나 조용히 스스로 정리한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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