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 여권
설명
‘나의 마음 여권’은 여권 형태의 도안을 활용하여 내가 가고 싶은 곳, 이루고 싶은 꿈, 바라는 삶의 방향을 자유롭게 투사하고 표현하는 미술치료 활동입니다.
내담자는 여권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희망, 욕구, 미래 이미지, 과거의 기억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치료사는 이를 통해 내담자의 신념 체계, 정체성, 삶의 전환점, 성장 서사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도안을 접어 실제 여권처럼 완성하는 과정은 ‘지금의 나’에서 ‘앞으로의 나’로 이동하는 심리적 여정을 상징합니다.
준비물
여권 도안(A4 출력)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스티커, 장식용 종이
도장(상담사용 또는 개인 도장)
풀 또는 테이프
가위
과거 사진, 잡지 이미지, 스탬프 잉크(선택)
진행 방법
① 도안 이해 및 접기 준비 여권 도안의 구조를 살펴본다. 안내에 따라 도안을 자르고, 가운데 중심선을 접어 상단 이미지 사이에 하단 이미지를 끼워 넣어 책 형태의 여권을 완성한다.
② 표지 꾸미기 여권의 표지를 ‘나를 상징하는 여권’으로 자유롭게 꾸민다.
-국적 대신 나의 정체성
-국장/문양 대신 나를 상징하는 이미지
-여권 제목을 새로 지어도 좋다.
③ 여행지·꿈·희망 표현하기 여권 내부에 다음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가고 싶은 장소(실제/상상)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
-앞으로의 삶에서 경험하고 싶은 감정 그림, 색, 단어, 상징을 모두 사용해 표현한다.
④ 도장과 기록 추가하기 여권을 꾸민 후, 상담사는 실제 도장을 찍어주거나, 내담자는 과거 사진·상징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삶의 ‘방문 기록’을 만든다.
-과거의 중요한 순간
-지나온 여정
-이미 통과한 관문
⑤ 여권 살펴보기 및 나눔 완성된 여권을 넘겨보며 다음을 함께 살펴본다.
-이 여권의 주인은 어떤 사람인가?
-가장 가고 싶은 ‘마음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여정의 한 걸음은 무엇인가?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