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Labs · CASA융합심리연구소

몸의 지도

몸의 지도 미술치료 도안

설명

앞모습과 뒷모습 두 몸 윤곽 위에 지금 느끼는 감정, 긴장, 편안함이 몸 어디에 있는지 표시하는 활동입니다. 감정은 몸의 감각으로도 나타나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을 몸의 위치로 먼저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아래 빈 칸에는 표시에 쓸 색·무늬와 그 뜻을 본인이 직접 정해 적습니다.

*중요: 색과 표시의 뜻은 정답이 없으며 본인이 정합니다. 표시하고 싶지 않은 곳은 비워 두어도 됩니다.

준비물

몸의 지도 도안(A4 출력)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필기구

진행 방법

① 몸 훑어보기

잠시 눈을 감거나 시선을 내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금 몸의 느낌을 천천히 살펴본다.

② 나만의 표시 정하기

아래 빈 칸에 표시에 쓸 색이나 무늬를 칠하고, 옆 줄에 뜻을 적는다.

예) 긴장 / 따뜻함 / 무거움 / 편안함 / 두근거림

③ 몸에 표시하기

그 느낌이 있는 곳에 정한 색·무늬로 표시한다. 크기와 진하기로 강도를 나타내도 좋다.

④ 편안한 곳 찾기

몸에서 편안하거나 괜찮은 곳을 꼭 하나 이상 찾아 표시한다.

⑤ 나누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 느낌이 몸에서 말을 한다면 뭐라고 할까요?

-몸에서 가장 편안한 곳은 어디인가요? 그곳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몸에게 해 주고 싶은 작은 일은 무엇인가요?

📌 상담사 안내: 몸에 관한 힘든 경험이 있는 내담자는 몸 그림에 강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곳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집단에서는 '편안한 곳만 표시하기'로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

도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