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섬
설명
섬 위에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를 그리는 활동입니다. 실제로 가 본 곳이어도, 상상 속 장소여도 괜찮습니다. 바다 쪽에는 섬에 들어올 수 있는 것과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싶은 것을 나누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힘든 이야기를 다루기 전에 마음의 쉼터를 먼저 만들어 두는 안정화 활동으로 특히 유용합니다.
*중요: 꼭 섬이 아니어도 됩니다. 방, 숲, 담요 속, 좋아하는 동물 곁 등 어떤 곳이든 괜찮습니다.
준비물
마음의 섬 도안(A4 출력)
색연필 / 크레용 / 사인펜 / 파스텔
필기구
(선택) 스티커, 콜라주 재료
진행 방법
① 장소 떠올리기
편하게 앉아 마음이 쉬는 곳을 떠올린다. 실제 장소도, 상상 속 장소도 괜찮다.
② 감각으로 느껴 보기
그곳에서 보이는 것, 들리는 소리, 냄새, 온도, 빛을 천천히 떠올린다.
③ 섬 위에 그리기
떠올린 장소를 섬 위에 자유롭게 그린다. 섬 모양을 바꾸거나 넓혀도 된다.
④ 바다 쪽 정하기
섬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나 것, 들어오지 않았으면 하는 것을 바다 쪽에 그리거나 적는다.
⑤ 이름 붙이기
섬에 이름을 붙이고, 이곳을 떠올리게 해 줄 짧은 말을 하나 정한다.
⑥ 나누기
-이 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여기서는 어떤 소리와 냄새가 나나요?
-누구를, 무엇을 초대하고 싶나요?
-힘들 때 이 섬을 어떻게 떠올릴 수 있을까요?
📌 상담사 안내: 이 활동에서는 힘든 기억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다가 불편한 기억이 섞이면 다른 장소로 바꾸도록 안내합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