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
설명
지평선까지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 위에 지나온 삶의 중요한 순간과 앞으로 이어질 길을 표현하는 활동입니다. 길과 길가는 모두 비워 두었으며, 기억에 남는 장면, 전환점, 나를 지나오게 한 힘을 원하는 자리에 그리거나 적습니다. 전 생애가 아니라 최근 몇 년, 올해처럼 원하는 시기만 골라도 됩니다. 회상 활동으로 어르신 집단에도 잘 맞습니다.
*중요: 힘들었던 시기는 원할 때만, 원하는 만큼만 표현합니다.
준비물
삶의 길 도안(A4 출력)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필기구
(선택) 스티커, 사진
진행 방법
① 시기 정하기
길의 시작과 지금을 정한다. 태어날 때부터일 필요는 없다. (예: 최근 5년, 올해, 학창 시절)
② 이정표 세우기
기억에 남는 순간마다 길가에 나만의 이정표(표지판, 나무, 집, 사람 등)를 그리고 그림, 기호, 단어로 표현한다.
③ 길 꾸미기
밝았던 구간, 힘들었던 구간을 색이나 날씨, 풍경으로 표현한다. 힘들었던 시기는 원할 때만, 비나 안개 같은 은유로 표시해도 좋다.
④ 지나오게 한 힘 적기
어려운 구간을 지나오게 도와준 사람, 습관, 마음을 길 옆에 적는다.
⑤ 앞으로의 길
길 끝(지평선) 너머로 이어질 길의 한 구간을 그린다.
⑥ 나누기
-길에서 가장 밝았던 구간은 어디인가요?
-갈림길에서 무엇을 골랐고, 무엇이 도왔나요?
-힘든 구간을 지나온 나에게는 어떤 힘이 있었나요?
-지금 길 앞에는 무엇이 보이나요?
📌 집단에서는 공유할 지점 하나만 고르도록 안내합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