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의 가면
설명
두 개의 가면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나(바깥)와 혼자 있을 때의 나, 잘 보여 주지 않는 나(안)를 각각 표현하는 활동입니다. 역할과 정체성, 관계 속의 나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운데 점선을 따라 접으면 안쪽 가면을 가릴 수 있어, 무엇을 보여 줄지는 끝까지 본인이 정할 수 있습니다.
*중요: 바깥 가면은 '가짜', 안쪽 가면은 '진짜'가 아닙니다. 둘 다 나를 지키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입니다.
준비물
안과 밖의 가면 도안(A4 가로 출력)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 크레용
필기구
(선택) 스티커, 잡지 이미지, 풀
진행 방법
① 바깥 가면 꾸미기
왼쪽 가면에 사람들이 보는 나, 내가 보여 주는 나를 색, 무늬, 단어, 이미지로 표현한다.
② 안쪽 가면 꾸미기
오른쪽 가면에 혼자 있을 때의 나, 잘 보여 주지 않는 나를 표현한다.
③ 기록하기
각 가면 아래 줄에 가면의 이름이나 떠오르는 말을 적는다.
④ 보여 줄지 정하기
안쪽 가면은 원하면 점선을 따라 접어 가릴 수 있다. 나눌지 말지는 본인이 정한다.
⑤ 나누기
-바깥 가면은 나를 어떻게 지켜 주나요?
-안쪽 가면에서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두 가면이 대화한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바깥과 안이 조금 더 가까워진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