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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무

삶의 나무 미술치료 도안

설명

나무의 뿌리, 땅, 줄기, 가지, 잎, 열매, 씨앗에 나의 삶을 차례로 담아 보는 활동입니다. 문제보다 나를 지탱해 온 뿌리와 강점, 소중한 사람, 희망을 먼저 이야기하도록 설계된 기법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특히 집단에서 잘 쓰입니다. 잎은 미리 그려 두지 않아 원하는 만큼 그려 넣을 수 있습니다.

*출처: 삶의 나무(Tree of Life)는 Ncazelo Ncube와 David Denborough(Dulwich Centre)가 개발한 이야기치료 기반 방법입니다.

준비물

삶의 나무 도안(A4 출력)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 크레용

필기구

(선택) 색종이 잎, 스티커, 풀

진행 방법

아래 순서대로 나무의 각 부분을 채운다. 글, 그림, 기호 무엇이든 좋다.

① 뿌리 — 내가 온 곳

나를 키운 장소, 사람, 문화, 좋아했던 노래나 음식

② 땅 — 지금의 일상

지금 사는 곳, 매주 하는 일, 내가 선택한 활동

③ 줄기 — 나의 능력과 소중히 여기는 것

잘하는 것, 배운 기술, 지키고 싶은 가치

④ 가지 — 희망과 꿈

앞으로 바라는 것, 가고 싶은 방향

⑤ 잎 — 소중한 사람

나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 곁을 떠난 사람도 다른 잎과 똑같이 그린다.

⑥ 열매 — 내가 받은 선물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도움, 사랑, 가르침

⑦ 씨앗 — 내가 주고 싶은 선물

내가 남기고 싶은 것, 나누고 싶은 것

⑧ 나누기

-내 뿌리에서 지금의 나에게 이어진 것은 무엇인가요?

-줄기에 적은 능력은 누구에게서 배웠나요?

-내 잎 중에 오늘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가 남기고 싶은 씨앗은 무엇인가요?

📌 집단에서는 완성한 나무들을 벽에 모아 '숲'을 만들어 함께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어려움(폭풍)에 대한 이야기는 나무에 직접 그리지 않고, 원할 때 다른 회기에서 따로 다룹니다. 가족사가 아픈 사람은 뿌리를 장소, 노래, 음식, 공동체로 넓혀도 됩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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