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양동이
설명
마음을 하나의 양동이로 보고, 위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스트레스와 양동이를 비워 주는 수도꼭지(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를 함께 살펴보는 활동입니다. 양동이가 넘치기 직전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도 함께 찾아봅니다. 지치거나 소진된 사람, 돌보는 일을 하는 교사·상담사 집단에도 잘 맞습니다.
*중요: 양동이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며, 누가 더 약하거나 강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출처: 스트레스 양동이 모델(Brabban & Turkington, 2002)을 그림 활동으로 옮겼습니다.
준비물
마음 양동이 도안(A4 출력)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필기구
진행 방법
① 들어오는 것
양동이 위 빈 곳에 요즘 양동이를 채우는 일(스트레스, 걱정, 할 일)을 그리거나 적는다. 빗방울, 돌멩이, 화살표 등 어떤 모양이어도 좋다.
② 지금 물 높이
양동이 안에 지금 차 있는 만큼 색을 칠해 물 높이를 표시한다.
③ 넘칠 때의 신호
양동이 가장자리 옆에, 넘치기 직전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적는다. (예: 잠이 줄어든다, 작은 일에 짜증이 난다)
④ 수도꼭지
수도꼭지 옆에 양동이를 비워 주는 나만의 방법을 적는다. 수도꼭지를 더 그려 넣어도 좋다.
잠깐은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다시 양동이를 채우는 방법이 있다면 다른 색으로 구분해 적는다.
⑤ 이번 주 열어 볼 꼭지
이번 주에 열어 볼 수도꼭지 하나에 동그라미를 친다.
⑥ 나누기
-요즘 가장 많이 들어오는 것은 무엇인가요?
-넘치기 직전, 몸과 마음은 어떤 신호를 보내나요?
-가장 잘 열리는 수도꼭지는 무엇인가요?
-이번 주 새로 열어 볼 꼭지 하나는 무엇인가요?
📌 상담사 안내: 도움이 안 되는 방법으로 자해나 음주 등이 나오면 비난하지 않고, 안전과 도움 연결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