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방
설명
창문 하나만 있는 빈 방을 나만의 공간으로 채우는 활동입니다. 창밖 풍경, 문, 가구, 빛, 함께 있는 사람까지 모두 그리는 사람이 정합니다. 쉬고 싶은 방, 지금 내 마음의 방, 앞으로 살고 싶은 방 등 상담 목표에 맞게 주제를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중요: 방에 무엇이 있고 없는지로 마음 상태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비어 있는 곳은 비어 있는 대로 괜찮습니다.
준비물
빈 방 도안(A4 가로 출력)
색연필 / 크레용 / 사인펜 / 마커
필기구
(선택) 잡지 이미지, 색종이, 풀
진행 방법
① 방 정하기
이 방이 어떤 방인지 정한다. 상담사가 주제를 정해 줄 수도 있다.
예)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방 / 지금 내 마음의 방 / 앞으로 살고 싶은 방
② 창밖과 문 그리기
창문 밖으로 무엇이 보이는지 그린다. 문을 어디에, 얼마나 크게 낼지도 정해 그린다. 문은 없어도 되고, 창문을 더 내도 된다.
③ 방 채우기
방에 두고 싶은 것을 그리거나 붙인다. 가구, 물건, 빛, 색, 식물, 동물, 사람 무엇이든 좋다.
④ 나의 자리
이 방에서 내가 있고 싶은 자리에 나를 그리거나 표시한다.
⑤ 방 이름 붙이기
빈 곳에 이 방의 이름을 적는다.
⑥ 나누기
-이 방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 방에는 누가 들어올 수 있나요?
-방에 꼭 있어야 하는 것과 두고 싶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방에 하나를 더한다면 무엇을 두고 싶나요?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