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Labs · CASA융합심리연구소

응원 연필꽂이

응원 연필꽂이 미술치료 도안

설명

도안을 오리고 말아 실제 연필꽂이를 만든 뒤, 겉면을 나를 응원하는 말과 그림으로 꾸미는 활동입니다. 완성한 연필꽂이를 책상에 두고 날마다 쓰면서, 내가 가진 힘과 나를 지지해 주는 말을 자주 다시 보게 됩니다. 지름 6.5cm, 높이 10cm의 원통 몸통과 둥근 바닥이 한 장에 들어 있습니다.

*도안 보는 법: 실선은 가위로 오리는 선, 점선은 접는 선, 빗금 친 면은 풀칠하는 면입니다.

*중요: 응원의 말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아주 작은 것이어도 괜찮습니다.

준비물

응원 연필꽂이 도안(A4 가로 출력, 120~160g 정도의 두꺼운 종이 권장)

가위, 풀(또는 양면테이프)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선택)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진행 방법

① 응원의 말 떠올리기

요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들었을 때 힘이 났던 말, 내가 잘하는 것을 떠올린다.

② 몸통 꾸미기

오리기 전에, 긴 네모(몸통)에 떠올린 말과 그림, 색, 무늬를 자유롭게 채운다. 빗금 친 날개는 풀칠할 곳이므로 비워 둔다.

③ 오리기

실선을 따라 몸통과 둥근 바닥을 오린다.

④ 몸통 말기

꾸민 면이 바깥으로 오도록 둥글게 말아, 빗금 날개에 풀을 발라 반대쪽 끝 안쪽에 붙인다.

⑤ 바닥 붙이기

둥근 바닥의 톱니 날개를 점선을 따라 위로 접고, 날개에 풀을 발라 몸통 아래쪽 안으로 밀어 넣어 붙인다.

⑥ 나누기

-가장 마음에 드는 응원의 말은 무엇인가요?

-그 말을 누구에게서 들었나요, 또는 누구에게 해 주고 싶나요?

-이 연필꽂이를 어디에 두고 싶나요?

-힘든 날 이 연필꽂이를 보면 어떤 마음이 들 것 같나요?

📌 가위질이 어려운 내담자는 상담사가 미리 오려 두거나 함께 만듭니다. 집단에서는 서로의 연필꽂이에 응원의 말을 한 줄씩 적어 주는 방식으로 넓힐 수 있습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

도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