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집
설명
도안 두 장을 오리고 접어 실제 종이 집을 만들고, 집의 바깥과 안을 꾸미는 활동입니다. 바깥 벽에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나를, 안쪽 벽과 바닥에는 내 안에 있는 나를 담습니다. 지붕은 붙이지 않고 얹기만 하므로, 지붕을 들어 안을 보여 줄지, 언제 누구에게 보여 줄지를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1장은 벽 4면과 바닥(문 윤곽 하나), 2장은 지붕입니다.
*도안 보는 법: 실선은 가위로 오리는 선, 점선은 접는 선, 빗금 친 면은 풀칠하는 면입니다.
*중요: 바깥과 안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안쪽은 보여 주고 싶지 않으면 보여 주지 않아도 됩니다.
준비물
마음의 집 도안 2장(A4 가로 출력, 조금 두꺼운 종이 권장)
가위, 풀(또는 양면테이프)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선택) 색종이, 스티커, 잡지 이미지
진행 방법
① 두 장 인쇄하기
도안 보기에서 '1장 · 집'과 '2장 · 지붕'을 각각 골라 인쇄한다.
② 바깥 꾸미기
오리기 전에, 벽과 지붕 앞면에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나를 그린다. 창문, 색, 무늬, 문 장식 무엇이든 좋다.
③ 안쪽 꾸미기
종이를 뒤집어, 벽과 바닥의 뒷면에 내 안에 있는 나를 그리거나 적는다. 보여 주지 않고 나만 아는 마음을 담아도 된다.
④ 오리고 접기
실선을 따라 오리고, 점선을 따라 꾸민 바깥이 밖으로 오도록 접는다.
⑤ 붙이기
빗금 친 날개에 풀을 발라 벽끼리, 바닥과 벽을 붙인다. 지붕은 가운데 점선을 접어 집 위에 얹기만 한다.
⑥ 나누기
-바깥의 나와 안의 나는 어떻게 닮았고, 어떻게 다른가요?
-이 집의 문은 누구에게 열려 있나요?
-지붕을 들어 안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 집에 하나를 더한다면 무엇을 두고 싶나요?
📌 가위질이 어려운 내담자는 상담사가 미리 오려 두거나 함께 만듭니다. 안쪽에 그린 것을 나누는 것은 언제나 본인이 정합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