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면 명패
설명
도안을 오리고 접어 책상 위에 세우는 삼각 명패를 만들고, 세 면에 '예전의 나, 지금의 나, 되고 싶은 나'를 하나씩 담는 활동입니다. 명패를 돌려 가며 세 모습을 차례로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가고 싶은 방향을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세 면은 모두 비어 있어, 다른 주제로 바꿔 쓸 수도 있습니다.
*도안 보는 법: 실선은 가위로 오리는 선, 점선은 접는 선, 빗금 친 면은 풀칠하는 면입니다.
*중요: 예전의 나를 낮추거나 되고 싶은 나를 거창하게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준비물
세 면 명패 도안(A4 가로 출력, 조금 두꺼운 종이 권장)
가위, 풀(또는 양면테이프)
색연필 / 사인펜 / 마커
(선택) 잡지 이미지, 스티커
진행 방법
① 세 면 정하기
위에서부터 세 칸에 각각 '예전의 나 / 지금의 나 / 되고 싶은 나'를 담기로 정한다. 상담사가 다른 주제를 정해 줄 수도 있다.
예) 힘들 때의 나 / 버티게 해 준 것 / 다시 일어난 나
② 세 면 꾸미기
오리기 전에, 세 칸을 그림, 색, 단어, 기호로 채운다. 빗금 친 날개는 비워 둔다.
③ 오리고 접기
실선을 따라 오리고, 점선 두 줄을 따라 접어 삼각기둥을 만든다.
④ 붙이기
빗금 친 날개에 풀을 발라 맨 위 칸의 끝 안쪽에 붙인다.
⑤ 돌려 보며 나누기
명패를 돌려 가며 세 면을 차례로 바라본다.
-예전의 나에서 지금의 나로 오는 동안 무엇이 도움이 되었나요?
-지금의 나에게서 되고 싶은 나로 가기 위한 작은 한 걸음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어느 면을 앞으로 두고 싶나요?
📌 가위질이 어려운 내담자는 상담사가 미리 오려 두거나 함께 만듭니다.
회기에서 바로 인쇄해 쓰는 미술치료 활동 도안입니다. 설명·준비물·진행방법이 함께 있고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