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 신호 살피기
사람 사이 신호를 읽고 주고받는 모습 살피기
표정·목소리·몸짓 같은 사람 사이 신호를 알아차리고, 뜻을 읽고, 주고받고, 함께하려는 모습과 반복되는 관심·행동을 다섯 갈래로 살펴봅니다. 만 2~17세는 부모님이 아이를 떠올리며 답하고, 성인은 스스로 답합니다. 사람마다 사회적 신호를 읽는 방식은 다르며, 이 검사는 평소 모습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보는 선별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사람마다 사회적 신호를 읽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 검사는 표정·목소리·몸짓 같은 사람 사이 신호를 알아차리는지, 그 뜻을 읽는지, 주고받는지, 사람과 함께하려는 마음이 어떤지, 그리고 좁고 강한 관심이나 같은 방식을 지키려는 모습이 어떤지 다섯 갈래로 살펴봅니다. 만 2~5세·6~11세·12~17세 아이는 부모님이 평소 모습을 떠올리며 답하고, 성인은 스스로 답합니다. 병명을 붙이는 검사가 아니라, 평소 모습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보고 필요한 도움을 찾는 선별 검사입니다.
검사 개요
- 대상
- 만 2세~성인 · 부모·본인
- 응답 방법
- 부모 보고 · 본인 응답
- 검사 판
- 영유아(만 2~5세) · 부모님이 답하기 / 아동(만 6~11세) · 부모님이 답하기 / 청소년(만 12~17세) · 부모님이 답하기 / 성인(만 18세 이상) · 스스로 답하기
- 문항 수
- 30문항
- 소요 시간
- 약 5분
- 응답 형식
- 4점 척도 (거의 그렇지 않다 ~ 거의 늘 그렇다)
- 측정 영역
- 5개 척도 — 사람 신호 알아차림, 상황 속 뜻 읽기, 주고받는 소통, 함께하려는 마음, 반복되는 관심과 행동
- 결과 유형
- 마음 신호 살피기(선별형)
- 결과 제공
-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 가격
- 2,000원
이런 분께
- 아이가 이름을 불러도 잘 돌아보지 않거나 눈맞춤이 짧아 마음이 쓰일 때
- 아이가 친구의 마음이나 농담을 자주 오해해 관계가 꼬일 때
- 좋아하는 것에 깊이 빠지거나 순서가 바뀌는 것을 유난히 힘들어하는 모습이 궁금할 때
- 어른이 된 지금도 사람들 사이 분위기를 읽기 어렵다고 느낄 때(스스로 답하기)
무엇을 보나요
5개 척도
- 사람 신호 알아차림 (6문항) — 부름·손짓·눈짓·표정 변화·목소리 톤처럼 사람이 보내는 신호를 감지하지 못하고 놓치는 정도(뜻을 읽는 것은 다음 척도)
- 상황 속 뜻 읽기 (6문항) — 상대의 마음과 까닭, 말·몸짓에 담긴 뜻, 그 자리에 맞는 행동을 읽기 어려운 정도
- 주고받는 소통 (6문항) — 눈맞춤·몸짓·말로 신호를 주고받고, 관심을 함께 나누는 흐름이 끊기거나 한쪽으로 쏠리는 정도
- 함께하려는 마음 (6문항) — 함께하자는 제안에 반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는 모습이 적은 정도(사람 자체에 끌리는가를 본다 — 혼자를 좋아하는 성향·요즘 기분과는 다르다)
- 반복되는 관심과 행동 (6문항) — 좁고 강한 관심, 같은 방식을 지키려는 모습, 뜻 없이 되풀이하는 동작·말이 두드러지는 정도
어떻게 진행되나요
영유아(만 2~5세)·아동(만 6~11세)·청소년(만 12~17세)은 부모님이, 성인(만 18세 이상)은 본인이 답하는 판을 고릅니다. 30문항에 최근 6개월의 평소 모습을 떠올리며 네 가지 중 하나로 답하고, 약 5분 걸립니다. 예) 영유아판 '아이가 원하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알린다' · 성인판 '상대에게 되물으며 이야기를 넓혀 간다'. 한 번에 끝내는 짧은 검사라 중간 저장은 없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아이가 어른의 놀란 소리에도 고개를 들지 않는다
- 아이가 제 이름을 여러 번 들어야 겨우 돌아본다
결과로 받는 것
사람 사이 신호 종합을 게이지로, 다섯 척도를 프로파일 그래프로 보여 드리고, 사회적 소통(알아차림·뜻 읽기·주고받기·함께하려는 마음)과 반복되는 관심·행동 두 영역의 조합으로 지금의 모습을 요약합니다. 척도마다 해석과 '아이와 함께라면 / 스스로라면' 해 볼 한 걸음이 있고, '많이 두드러짐'이면 상의할 전문 기관을 안내합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상담실·발달센터 첫 면담 전 부모 보고 자료
- 부모가 아이의 사람 사이 모습을 차분히 정리해 볼 때
- 성인이 관계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을 스스로 살펴볼 때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선별과 이해를 돕는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점수가 높다고 병이 있다는 뜻이 아니고, 낮다고 어려움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사람마다 사회적 신호를 읽는 방식이 다릅니다. 수줍음·내향적 성향·낯선 환경도 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 2~3세는 사회성이 빠르게 자라는 때라 결과가 몇 달 사이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걱정되는 모습이 이어지면 6개월 뒤 다시 살펴보거나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또래와 비교한 순위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검사로 병명을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평소 모습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보는 선별 검사입니다. 진단은 소아정신과·정신건강의학과 같은 전문 기관에서 면담과 관찰로 이루어집니다. '많이 두드러짐'이 나오면 그런 기관과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만 2세 아이도 해도 되나요?
네. 영유아판은 만 2세에 이미 나타나는 모습만 묻습니다. 또래 곁에서 따로 노는 것, 혼자 놀이로 돌아가는 것, 차례를 잘 못 지키는 것, 순서가 바뀌면 우는 것처럼 그 나이에 흔한 모습은 문항에 넣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나이는 빨리 변하므로 6개월쯤 뒤 다시 살펴보면 좋습니다.
아이가 수줍음이 많은데 점수가 높게 나올까요?
'함께하려는 마음'은 먼저 다가가는지가 아니라, 함께 있을 때의 관심과 즐거움을 묻도록 만들어 수줍음의 영향을 줄였습니다. 그래도 한 척도만 보지 말고 다섯 갈래를 함께 보세요. 수줍은 아이는 낯선 자리에서 머뭇거려도 편한 사람과는 신호를 잘 주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답한 결과를 믿을 수 있나요?
부모님은 아이의 평소 모습을 가장 오래 본 사람이라 중요한 정보입니다. 다만 한 사람의 눈이므로, 걱정되는 부분은 어린이집·학교 선생님의 관찰과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비교적 오래 이어지는 모습을 보는 검사라 6개월 이상 간격을 권합니다. 만 2~3세 아이는 빨리 자라므로 6개월 뒤 다시 보면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결과는 누가 보나요?
직접 응시하면 응시한 분이 봅니다. 상담사가 보낸 링크로 답하면 결과는 보낸 분께 전달되고, 그분이 함께 보며 설명합니다.
환불이 되나요?
응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환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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