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마음 살피기 — 아동·청소년
아이의 가라앉은 마음, 네 갈래로 살펴보기
만 7~17세 아이와 청소년의 요즘 가라앉은 마음을 기분·나를 보는 마음·기운과 재미·어울림 네 갈래로 살펴보고, 어디부터 돌보면 좋을지 알려 드립니다. 아이 본인, 부모님, 선생님 누구든 답할 수 있고 아동·청소년 판이 따로 있습니다.
이 검사는
아이와 청소년의 가라앉은 마음은 어른과 다르게 드러납니다. 슬픔보다 짜증으로, 말보다 기운 없음이나 친구와의 거리로 먼저 보일 때가 많습니다. 이 검사는 최근 2주의 모습을 기분 · 나를 보는 마음 · 기운과 재미 · 어울림 네 갈래로 나눠 살피고, 어디부터 돌보면 좋을지 알려 드립니다. 아이 본인, 부모님, 선생님 누구든 답할 수 있습니다. 병명을 붙이는 검사가 아니라 지금 마음이 어디서 가라앉아 있는지 보는 선별 검사입니다.
검사 개요
- 대상
- 만 7~17세 · 본인·부모·교사
- 응답 방법
- 본인 응답 · 부모 보고 · 교사 보고
- 검사 판
- 아동(만 7~12세) · 스스로 답하기 / 청소년(만 13~17세) · 스스로 답하기 / 아동(만 7~12세) · 부모님이 답하기 / 청소년(만 13~17세) · 부모님이 답하기 / 아동(만 7~12세) · 선생님이 답하기 / 청소년(만 13~17세) · 선생님이 답하기
- 문항 수
- 28문항
- 소요 시간
- 약 6분
- 응답 형식
- 4점 척도 (그런 적 없다 ~ 거의 매일 그랬다)
- 측정 영역
- 4개 척도 — 가라앉은 기분, 나를 낮게 보는 마음, 기운과 재미 줄어듦, 어울림에서 멀어짐
- 결과 유형
- 마음 신호 살피기(선별형)
- 결과 제공
-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 가격
- 2,000원
이런 분께
- 아이가 요즘 부쩍 짜증이 늘고 기운이 없어 보일 때
- 좋아하던 일에 시들해진 아이의 마음이 궁금할 때
- 청소년 자녀가 친구도 가족도 피하는 것 같아 걱정될 때
- 교실에서 풀 죽은 학생의 마음을 살펴보고 싶을 때
- 요즘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알고 싶을 때(스스로 답하기)
무엇을 보나요
4개 척도
- 가라앉은 기분 (6문항) — 울적함·짜증·눈물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날카로워진 정도
- 나를 낮게 보는 마음 (6문항) — 자기를 싫어하거나 탓하고,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을 거라 여기는 정도
- 기운과 재미 줄어듦 (6문항) — 좋아하던 일이 시들해지고 기운이 빠져 잠·입맛·할 일까지 흔들리는 정도
- 어울림에서 멀어짐 (6문항) — 사람을 피해 혼자 지내거나, 곁에 사람이 있어도 외롭고 끼지 못한다고 느끼는 정도
어떻게 진행되나요
아동(만 7~12세)·청소년(만 13~17세) 가운데 나이에 맞는 판과, 누가 답하는지(본인·부모님·선생님)를 고릅니다. 28문항(점수 24 + 마지막 안전 확인 4)에 최근 2주를 떠올리며 네 가지 중 하나로 답하고, 약 6분 걸립니다. 저학년 아이는 어른이 문장을 읽어 주고 답은 아이가 고르면 됩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각각 답해 보면 서로 다르게 보는 부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별일 아닌데도 짜증이 났다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결과로 받는 것
가라앉은 마음 종합을 게이지로, 네 척도를 프로파일 그래프로 보여 드리고, 마음속(기분·나)과 생활(기운·어울림) 두 쪽의 조합으로 지금 먼저 돌볼 곳을 알려 드립니다. 척도마다 해석과 아이 본인·곁의 어른이 오늘 해 볼 한 걸음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신호가 있으면 결과지 맨 위에 연락처(109·1388)를 안내합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학교 상담실·교실의 첫 선별과 면담 자료
- 부모가 아이의 요즘 마음을 살펴볼 때
- 상담 전후 변화 비교(2~4주 간격)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선별과 이해를 돕는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점수가 높다고 병이 있다는 뜻이 아니고, 낮다고 힘든 마음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 스스로 다치게 하는 일, 남을 해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바로 도움을 받아 주세요. 청소년상담 1388(전화·문자·카카오톡),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열려 있고, 지금 위험하면 112나 119입니다.
아이 본인·부모님·선생님의 답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답만으로 아이를 판단하지 마세요.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또래와 비교한 순위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가 직접 해도 되나요? 몇 살부터 할 수 있나요?
만 7세부터 스스로 답할 수 있게 쉬운 말로 만들었습니다. 저학년은 어른이 문장을 읽어 주고, 답은 아이가 고르게 해 주세요. 어른이 답을 대신 골라 주지는 마세요.
아이 결과와 부모 결과가 달라요. 어느 쪽이 맞나요?
둘 다 의미가 있습니다. 속마음(기분·나를 보는 마음)은 본인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은 어른이 더 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이가 큰 갈래가 아이와 이야기를 시작할 좋은 곳입니다.
점수가 높으면 병이라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요즘 마음이 얼마나 가라앉아 있는지를 본 것입니다. 다만 '많이 힘든 편'이 나왔거나 이런 모습이 2주 넘게 이어진다면 상담 기관과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지막 네 문항은 왜 따로 있나요?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문항입니다. 점수에는 들어가지 않고, 하나라도 표시하면 결과지 맨 위에 도움 받을 곳(109·1388)이 나옵니다. 이런 질문을 한다고 그런 생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마음 상태는 변하므로 2~4주 간격을 권합니다. 상담이나 생활 변화 전후에 해 보면 달라진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결과는 누가 보나요?
직접 응시하면 응시한 분이 봅니다. 상담사나 선생님이 보낸 링크로 답하면 결과는 보낸 분께 전달되고, 그분이 아이와 함께 결과를 보며 설명합니다.
환불이 되나요?
응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환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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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양육 무게 — 이 검사는 아이의 가라앉은 마음을, 저 검사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 느끼는 무게를 봅니다. 아이를 돌보느라 부모님도 지쳐 있다면 함께 보세요.
- 지금의 스트레스 점검 — 이 검사는 만 7~17세 아이의 마음을, 저 검사는 성인의 스트레스 반응을 봅니다. 보호자 자신의 스트레스가 크다면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