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달라진 정도 살피기
가족 어르신의 달라진 정도, 다섯 갈래로 살피기
가족 중 60세 이상 어르신이 10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호자(가족)가 다섯 갈래로 살펴보는 선별 검사입니다. 최근 기억, 시간·장소 파악, 일상 도구·돈 관리, 언어·이해, 판단·문제 해결을 살피며, 병명을 가리는 검사가 아니라 달라진 정도의 신호를 보고 필요한 도움을 찾는 데 씁니다.
이 검사는
가족 중 60세 이상 어르신이 10년 전과 비교해 지금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호자(가족)가 답합니다. 최근 기억, 시간·장소 파악, 일상 도구·돈 관리, 언어·이해, 판단·문제 해결 다섯 갈래를 살피고, 나빠진 쪽으로도 좋아진 쪽으로도 답할 수 있습니다. 병명을 가리는 검사가 아니라, 평소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 필요한 도움을 찾는 선별 검사입니다.
검사 개요
- 대상
- 60세 이상 가족의 보호자
- 응답 방법
- 본인 응답
- 문항 수
- 29문항
- 소요 시간
- 약 5분
- 응답 형식
- 5점 척도 (10년 전보다 훨씬 나아짐 ~ 10년 전보다 훨씬 못해짐)
- 측정 영역
- 5개 척도 — 최근 기억, 시간·장소 파악, 일상 도구·돈 관리, 언어·이해, 판단·문제 해결
- 결과 유형
- 마음 신호 살피기(선별형)
- 결과 제공
-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 가격
- 2,000원
이런 분께
- 부모님이나 어르신을 뵐 때마다 예전과 조금씩 달라진 것 같아 마음이 쓰일 때
- 가족끼리 '그때보다 요즘 좀 그러시지'라는 말이 자주 나올 때
- 막연한 느낌을 정리해서 다른 가족과 나누거나 상담을 준비하고 싶을 때
- 여러 형제·자매가 각자 보는 모습이 달라 한번 같은 기준으로 짚어 보고 싶을 때
무엇을 보나요
5개 척도
- 최근 기억 (5문항) — 며칠 안의 대화·경험·둔 자리를 기억해 내는 정도가 10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 시간·장소 파악 (5문항) — 날짜·약속·계절 같은 시간과, 다니는 길·있는 곳 같은 장소를 알아차리는 정도가 10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 일상 도구·돈 관리 (5문항) — 기기 다루기, 돈 계산, 약·집안일·낼 돈처럼 일상을 스스로 챙기는 정도가 10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 언어·이해 (5문항) — 낱말을 떠올려 표현하고 대화·글의 흐름을 따라가는 정도가 10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 판단·문제 해결 (5문항) — 일상에서 되풀이되는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하는 정도가 10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호자님이 어르신 한 분을 떠올리며 29문장에 답합니다. 각 갈래 시작 부분에 '10년 전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골라 주세요'라는 안내가 있고, 문장마다 5가지 중 하나로 고르면 약 5분 걸립니다. 예) '오늘이 며칠인지 알아차리는 정도' · '물건을 살 때 필요한 것과 아닌 것을 가리는 정도'. 마지막 4문장은 '【보호자 본인】' 표시가 붙어 보호자님 자신에 대한 질문임을 바로 알 수 있고, 답이 한쪽으로 쏠리면 전체 결과를 읽을 때 참고할 안내가 붙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며칠 전에 새로 알게 된 사람의 이름을 떠올리는 정도
- 최근에 만난 사람을 기억해 내는 정도
결과로 받는 것
달라진 정도 종합을 게이지로, 다섯 갈래를 프로파일 그래프로 보여 드리고, 갈래마다 지금 모습과 다음 한 걸음을 안내합니다. '달라진 정도 큼'이면 상의할 수 있는 전문 기관과 전화 상담처(1899-9988)를 안내합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명절이나 방문길에 느낀 막연한 걱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때
- 치매안심센터·보건소 상담 전 가족의 관찰을 미리 정리해 갈 때
- 형제·자매가 같은 기준으로 어르신의 요즘 모습을 맞춰 볼 때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선별과 이해를 돕는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점수가 높다고 특정 질환이 있다는 뜻이 아니며, 낮다고 앞으로도 그대로라는 뜻도 아닙니다.
몸이 안 좋거나 낯선 환경, 최근 큰 일을 겪은 시기에는 결과가 평소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또래와 비교한 순위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검사만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달라진 정도 큼'이 나오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보건소나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와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검사로 병명을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10년 전과 비교해 평소 모습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는 선별 검사입니다. 진단은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같은 전문 기관에서 검사와 면담으로 이루어집니다. '달라진 정도 큼'이 나오면 그런 기관과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본인이 직접 답해도 되나요?
이 검사는 보호자(가족)가 곁에서 지켜본 모습으로 답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답하는 자기보고형과는 문항·기준이 다릅니다.
가족마다 보는 모습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흔한 일입니다. 자주, 가까이서 지켜본 분이 답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여유가 되면 다른 가족도 함께 답해 결과를 견줘 보면 도움이 됩니다.
왜 10년 전과 비교하나요?
짧은 기간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오르내리기 쉬워 서서히 쌓이는 변화를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10년은 그런 변화를 가늠하기 좋은 기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비교적 오래 이어지는 모습을 보는 검사라 6개월~1년 간격을 권합니다. 걱정되는 변화가 갑자기 생겼다면 기간과 무관하게 상담을 먼저 알아보세요.
결과는 누가 보나요?
직접 응시하면 응시한 보호자님이 봅니다.
환불이 되나요?
응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환불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 가라앉은 마음 살피기 — 성인·노년 — 이 검사는 기억·판단 같은 인지 갈래가 달라진 정도를, 저 검사는 가라앉은 마음이 성인·노년에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마음도 함께 걱정된다면 함께 보세요.
- 마음을 붙잡는 습관 살피기 — 이 검사는 인지 갈래의 변화를, 저 검사는 손에서 놓기 어려운 습관을 봅니다. 서로 다른 갈래라 함께 봐도 겹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