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마음 살피기 — 성인·노년
요즘 가라앉은 마음, 다섯 갈래로 살펴보기
성인과 60세 이상 노년의 요즘 가라앉은 마음을 기분·나를 보는 마음·즐거움과 의욕·몸의 기운·사람과의 거리 다섯 갈래로 살펴보고, 어디부터 돌보면 좋을지 알려 드립니다. 성인판과 노년판이 따로 있고, 노년판은 짧고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검사는
요즘 마음이 가라앉는다는 것은 슬픔만의 일이 아닙니다. 즐기던 일이 시들해지고, 몸이 무겁고, 사람을 만나기 버거워지는 모습으로도 나타납니다. 이 검사는 최근 2주의 모습을 기분 · 나를 보는 마음 · 즐거움과 의욕 · 몸의 기운 · 사람과의 거리 다섯 갈래로 나눠 살피고, 어디부터 돌보면 좋을지 알려 드립니다. 60세 이상을 위한 노년판은 짧고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병명을 붙이는 검사가 아니라 지금 마음이 어디서 가라앉아 있는지 보는 선별 검사입니다.
검사 개요
- 대상
- 만 19세 이상 · 성인·노년(60+)
- 응답 방법
- 본인 응답
- 검사 판
- 성인(만 19~59세) / 노년(만 60세 이상)
- 문항 수
- 34문항
- 소요 시간
- 약 7분
- 응답 형식
- 4점 척도 (그런 적 없다 ~ 거의 매일 그랬다)
- 측정 영역
- 5개 척도 — 가라앉은 기분, 나를 낮게 보는 마음, 즐거움과 의욕 줄어듦, 몸의 기운, 사람에게서 멀어짐
- 결과 유형
- 마음 신호 살피기(선별형)
- 결과 제공
-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 가격
- 2,000원
이런 분께
- 요즘 이유 없이 마음이 무겁고 즐거운 일이 줄었을 때
- 몸이 계속 무겁고 쉬어도 개운하지 않아 마음 상태가 궁금할 때
- 사람을 만나는 일이 버겁고 외로움이 길어질 때
- 부모님이나 가까운 어르신의 요즘 마음을 함께 살펴보고 싶을 때(노년판, 본인이 직접 답하기)
무엇을 보나요
5개 척도
- 가라앉은 기분 (6문항) — 울적함·공허함·눈물처럼 기분이 가라앉은 정도
- 나를 낮게 보는 마음 (6문항) — 자기를 쓸모없게 여기거나 탓하고, 앞날을 어둡게 보는 정도
- 즐거움과 의욕 줄어듦 (6문항) —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고, 하고 싶은 마음이 줄어 즐기던 일에서 손을 놓는 정도
- 몸의 기운 (6문항) — 몸이 무겁고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으며, 잠(설침·너무 많은 잠)과 입맛이 흔들리는 정도
- 사람에게서 멀어짐 (6문항) — 사람을 피하고, 외롭고, 마음 나눌 곳이 없다고 느끼는 정도
어떻게 진행되나요
성인판(만 19~59세)과 노년판(만 60세 이상) 가운데 나이에 맞는 판을 고릅니다. 34문항(점수 30 + 마지막 안전 확인 4)에 최근 2주를 떠올리며 네 가지 중 하나로 답하고, 약 7분 걸립니다. 노년판은 문장이 짧아 큰 글씨 화면에서도 읽기 쉽습니다. 어르신이 읽기 어려우시면 곁에서 문장을 읽어 드리고, 답은 본인이 고르시게 해 주세요.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마음이 울적했다
- 마음이 텅 빈 것 같았다
결과로 받는 것
가라앉은 마음 종합을 게이지로, 다섯 갈래를 프로파일 그래프로 보여 드리고, 마음속(기분·나)과 생활(즐거움·몸·사람) 두 쪽의 조합으로 지금 먼저 돌볼 곳을 알려 드립니다. 갈래마다 해석과 오늘 해 볼 한 걸음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신호가 있으면 결과지 맨 위에 연락처(109)를 안내합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상담 첫 만남 전 요즘 마음을 정리하는 자료
- 노년 상담·복지 현장의 첫 선별과 대화의 실마리
- 상담·생활 변화 전후의 비교(2~4주 간격)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선별과 이해를 돕는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점수가 높다고 병이 있다는 뜻이 아니고, 낮다고 힘든 마음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일, 남을 해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바로 도움을 받아 주세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열려 있고, 지금 위험하면 112나 119입니다.
피로·잠·입맛의 변화는 몸의 다른 사정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몸의 기운 점수가 높으면 병의원에서 몸 상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같은 나이대와 비교한 순위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점수가 높으면 병이라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최근 2주 동안 마음이 얼마나 가라앉아 있었는지를 본 것입니다. 다만 '많이 가라앉은 편'이 나왔거나 이런 모습이 2주 넘게 이어진다면 상담 기관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성인판과 노년판은 무엇이 다른가요?
재는 다섯 갈래와 점수 기준은 같습니다. 노년판은 문장을 더 짧게 했고, 활동이 줄어드는 모습·외로움처럼 노년에 흔히 드러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나이 드는 것 자체를 문제로 보는 문항은 없습니다.
부모님 대신 제가 답해도 되나요?
이 검사는 본인의 기분과 생각을 묻기 때문에 본인이 답하셔야 합니다. 읽기가 어려우시면 곁에서 문장을 읽어 드리고, 답은 부모님이 고르시게 해 주세요.
마지막 네 문항은 왜 따로 있나요?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문항입니다. 점수에는 들어가지 않고, 하나라도 표시하면 결과지 맨 위에 도움 받을 곳(109 등)이 나옵니다. 이런 질문을 한다고 그런 생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몸이 아파서 피곤한 것도 점수에 들어가나요?
몸의 기운 갈래에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소화 같은 문항은 두지 않았고, 몸의 기운만 높게 나왔다면 마음보다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결과지 요약도 그 점을 함께 안내합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마음 상태는 변하므로 2~4주 간격을 권합니다. 상담이나 생활 변화 전후에 해 보면 달라진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결과는 누가 보나요?
직접 응시하면 응시한 분만 봅니다. 상담사가 보낸 링크로 답하면 본인과 함께, 링크를 보낸 상담사도 결과를 확인합니다.
환불이 되나요?
응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환불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 가라앉은 마음 살피기 — 아동·청소년 — 같은 틀의 아동·청소년판입니다. 만 7~17세 자녀는 그 검사로, 19세 이상인 본인·부모님은 이 검사로 살펴보세요. 부모님·선생님이 대신 답하는 판도 있습니다.
- 나의 불안 온도 — 이 검사는 가라앉음·즐거움 상실을, 저 검사는 긴장·걱정 같은 불안을 봅니다. 두 마음은 함께 오는 일이 많아 같이 보면 좋습니다.
- 지금의 스트레스 점검 — 이 검사는 가라앉은 마음만 깊게, 저 검사는 스트레스의 반응과 대처를 넓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