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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서 걸리는 지점 살피기

읽기·쓰기·셈, 그리고 배움을 둘러싼 여섯 가지 신호

읽기·쓰기·셈·듣기와 말하기·학습 과제에서의 주의와 기억, 그리고 학습 태도에 미치는 영향까지 여섯 가지 배움 기초 기술에서 아이가 요즘 어디쯤 걸리고 있는지 살펴보는 선별 도구입니다. 부모용과 교사용이 따로 있습니다.

배움에서 걸리는 지점 살피기 결과지 표지

이 검사는

읽기·쓰기·셈·듣기와 말하기·학습 과제에서의 주의와 기억, 그리고 학습 태도에 미치는 영향까지 여섯 가지 배움 기초 기술에서 아이가 요즘 어디쯤 걸리고 있는지 살펴보는 선별 도구입니다. 만 7~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나 담임·교과 선생님이 최근 한 달의 모습을 관찰해 답합니다. 진단이 아니라 어디부터 도와야 할지 방향을 잡는 첫걸음입니다.

검사 개요

대상
만 7~12세(초등) · 부모·교사 보고
응답 방법
부모 보고 · 교사 보고
검사 판
부모용 · 아이를 생각하며 답하기 / 담임·교과 선생님용 · 이 학생을 생각하며 답하기
문항 수
40문항
소요 시간
약 6분
응답 형식
5점 척도 (거의 그렇지 않다 ~ 거의 늘 그렇다)
측정 영역
6개 척도 — 읽기, 쓰기, 셈하기, 듣기·말하기, 주의·기억(학습 과제), 학습 태도 영향(회피·좌절)
결과 유형
나의 결 지도(프로파일형)
결과 제공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가격
2,000원

이런 분께

  1. 아이가 공부에서 유독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한 부모
  2. 읽기·쓰기·셈 중 어디서 막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싶은 담임 선생님
  3. 학년이 올라가도 공부에서 반복적으로 걸리는 모습이 이어지는 아이의 보호자
  4. 전문가 연계가 필요한지 먼저 스스로 가늠해 보고 싶은 부모·교사

무엇을 보나요

6개 척도

  • 읽기 (6문항) — 글자를 소리 내어 정확하고 매끄럽게 읽고, 읽은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겪는 어려움
  • 쓰기 (6문항) — 낱말을 정확히 쓰고, 글씨를 고르게 쓰고, 문장을 순서에 맞게 구성하는 데서 겪는 어려움
  • 셈하기 (6문항) — 수의 크기·순서 개념을 이해하고, 연산을 정확히 하고, 문장으로 된 셈 문제를 푸는 데서 겪는 어려움
  • 듣기·말하기 (6문항) — 들은 지시를 이해하고, 하고 싶은 말을 적절히 표현하는 데서 겪는 어려움
  • 주의·기억(학습 과제) (6문항) — 학습 과제를 하는 동안 하던 것을 놓치지 않고 이어가고, 배운 내용과 순서를 기억하는 데서 겪는 어려움(학습 과제 장면에 한정)
  • 학습 태도 영향(회피·좌절) (6문항) — 반복된 곤란이 공부를 대하는 태도에 남긴 영향 — 시작을 피하거나 실수 앞에서 쉽게 포기하는 정도

어떻게 진행되나요

부모용 또는 교사용 중 맞는 판을 골라 40문항에 5점으로 답합니다. 약 6분 걸립니다.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아이는 낱말을 읽을 때 글자를 빼고 읽는다
  • 아이는 비슷하게 생긴 글자를 서로 바꿔 읽는다

결과로 받는 것

전체 학습 신호 게이지와 6척도(읽기·쓰기·셈·듣기말하기·주의기억·학습태도) 프로파일을 보여드리고, 척도마다 해석과 오늘부터 해 볼 한 걸음을 안내합니다. 읽기·쓰기·셈 중 하나라도 자주 걸리면 전문가 연계 안내가 함께 나옵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학기 초 아이의 학습 상태 점검
  • 담임 선생님과 학부모 상담 전 자료
  • 전문가 연계 전 스스로 해 보는 첫 점검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자기이해를 돕는 선별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점수가 높다고 특정 진단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읽기·쓰기·셈 중 하나라도 '자주 걸림' 이상이면 학교 특수교육 상담 선생님, 학습클리닉,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중 편한 곳에 문의해 보세요.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학년 평균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셈 척도의 일부 문항(손가락으로 세기·받아내림)은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으면 낮은 결과가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배운 내용인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 검사로 학습장애를 진단할 수 있나요?

아니요. 이 검사는 어디쯤 걸리고 있는지 방향을 잡는 선별 도구이며, 진단은 전문가의 정식 평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부모판과 교사판 점수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두 시각이 다른 것은 자연스러워요. 가정과 교실에서 보이는 모습이 다를 수 있으니, 다르게 나온 부분을 같이 이야기해 보면 좋아요.

아이가 직접 답해도 되나요?

아니요. 이 연령대는 스스로 학습 곤란을 언어화하기 어려워 부모나 교사가 관찰해 답하는 검사입니다.

'많이 걸림'이 나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꼭 병원부터 가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학교 특수교육 상담이나 학습클리닉부터 문의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로 연계해도 됩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학기마다(3~6개월 간격) 한 번씩 권합니다. 도움을 시작한 뒤 변화를 보는 데도 쓸 수 있어요.

결과는 누가 보나요?

검사를 응시한 사람(부모 또는 교사)과, 검사를 보낸 상담사·선생님이 있다면 그분도 볼 수 있습니다.

환불이 되나요?

응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환불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 나의 공부법 지도 — 이 검사는 읽기·쓰기·셈이라는 배움의 기초 기술 자체가 얼마나 걸리는지를, 저 검사는 그 기술을 어떻게 공부에 활용하는지(학습 전략)를 봅니다.
  • 학교생활 힘과 짐 — 이 검사는 읽기·쓰기·셈 등 배움의 기초 기술 자체를, 저 검사는 학교생활 전반의 버티는 힘과 짐을 봅니다.
  • 집중과 움직임 살피기 — 이 검사의 주의·기억은 학습 과제 장면에 한정하고, 저 검사는 일상 전반의 부주의·과잉행동을 폭넓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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