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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무게와 회복

일이 나에게 얹은 무게와 나를 다시 채우는 힘

사람을 대하며 감정을 감추고 받아 내는 무게, 일의 양과 뜻대로 안 되는 여건, 그 끝에 쌓인 지침과 멀어진 마음, 그리고 다시 채워 주는 쉼과 기댈 곳 — 일의 무게와 회복을 네 영역으로 함께 보여 줍니다. 일반·교사·돌봄 종사자 판이 따로 있습니다.

일의 무게와 회복 결과지 표지

이 검사는

일이 힘들다는 말 안에는 여러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사람을 대하며 감정을 감추고 받아 내는 무게, 일의 양과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여건, 그 끝에 쌓인 지침과 일에서 멀어진 마음,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버티게 하는 쉼과 기댈 곳입니다. 이 검사는 이 네 영역을 나눠 보여 주어, 지금 줄여야 할 부담과 늘려야 할 회복이 어디에 있는지 찾도록 돕습니다. 일반 직장인·교사·돌봄 종사자는 대하는 사람이 달라 판을 나눴습니다.

검사 개요

대상
일하는 성인
응답 방법
본인 응답
검사 판
일하는 성인(일반) / 교사(유치원·어린이집 포함) / 돌봄 종사자(간호·요양·복지 등)
문항 수
52문항
소요 시간
약 8분
응답 형식
5점 척도 (거의 그렇지 않다 ~ 거의 늘 그렇다)
측정 영역
8개 척도 — 감정 감추기, 사람 응대 부담, 일의 압박, 뜻대로 안 되는 일, 지쳐 고갈됨, 마음이 멀어짐, 쉬며 회복하기, 기댈 곳
결과 유형
마음 신호 살피기(선별형)
결과 제공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가격
2,000원

이런 분께

  1. 요즘 일 때문에 지치는데 무엇이 가장 무거운지 짚어 보고 싶을 때
  2. 사람을 대하는 일에서 감정을 감추느라 마음이 닳는 것 같을 때
  3. 학생·학부모를 대하는 교사, 환자·이용자·보호자를 돌보는 종사자
  4. 직원·구성원의 소진 위험과 회복 자원을 살피려는 상담사·관리자

무엇을 보나요

8개 척도

  • 감정 감추기 (6문항) — 일하는 동안 실제 기분과 다른 표정·말투를 지어 보이거나 올라오는 감정을 누르는 정도
  • 사람 응대 부담 (6문항) — 일로 대하는 사람(고객·학생·학부모·돌보는 분·보호자 등)의 무리한 요구, 거친 말과 태도, 감정을 받아 내야 하는 정도
  • 일의 압박 (6문항) — 주어진 시간에 비해 일이 많고, 시간에 쫓기며, 숨 돌릴 틈 없이 일하는 정도
  • 뜻대로 안 되는 일 (6문항) — 일하는 방식·속도를 스스로 정하기 어렵고, 일이 예고 없이 바뀌며, 맡은 역할이 분명하지 않거나 서로 어긋나는 요구 사이에 끼는 정도
  • 지쳐 고갈됨 (6문항) — 일 때문에 마음과 몸의 기운이 바닥나고, 일을 떠올리기만 해도 무거워지는 정도
  • 마음이 멀어짐 (6문항) — 일의 의미에 회의가 들고, 해야 할 만큼만 건성으로 하며, 일로 대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지 않는 정도
  • 쉬며 회복하기 (6문항) — 일을 마친 뒤 일에서 마음을 떼고, 몸을 쉬고, 나를 채우는 시간을 갖는 정도
  • 기댈 곳 (6문항) — 일의 힘든 점을 나눌 사람, 도움을 받을 곳, 내 수고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정도

어떻게 진행되나요

일반·교사·돌봄 판 가운데 맞는 판을 골라 52문항에 ‘최근 한 달 동안 얼마나 자주’로 답합니다. 약 8분 걸리고 본인이 직접 답합니다. 중간에 그만둬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속상해도 일할 때는 웃는 얼굴을 보인다
  • 일할 때는 기분과 상관없이 밝은 목소리를 낸다

결과로 받는 것

일의 무게 종합을 게이지로, 감정노동·직무 스트레스·소진·회복 자원 네 영역을 영역 게이지로, 여덟 척도를 프로파일로 보여 드립니다. 소진과 회복 자원을 함께 읽은 요약, 부담의 중심이 어디인지, 척도마다 해석과 오늘부터 해 볼 한 걸음이 있습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본인의 일과 쉼 점검
  • 직장인·교사·돌봄 종사자 상담의 첫 면담 자료
  • 소진 예방·회복 프로그램 전후 살피기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자기이해를 돕는 선별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점수는 지금 일이 나에게 주는 무게와 회복 자원의 크기를 뜻하며, 일하는 능력이나 성실함의 평가가 아닙니다.

소진이 가장 높게 나오면 혼자 버티지 말고 직장 상담 창구(근로자지원프로그램)나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이야기해 보세요.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109(24시간)에 바로 연락하세요.

소진 점수가 높다고 우울을 판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분이 가라앉는 일이 일 밖에서도 이어진다면 우울을 따로 살피는 검사를 함께 해 보세요.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직군별 평균과 비교한 순위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쉬며 회복하기’ 점수는 무급 돌봄이나 육아를 함께하는 등 일 밖의 상황 때문에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낮다고 쉬는 습관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1인 사업자나 무급으로 돌봄을 하는 분은 ‘기댈 곳’이 함께 일하는 사람이 없어 낮게 나올 수 있고, ‘뜻대로 안 되는 일’은 일하는 방식을 전적으로 혼자 정하거나 반대로 상대(고객·가족)에게 크게 좌우되는 형편에 따라 낮거나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형편의 차이로 읽어 주세요.

이 검사는 정서적 부담을 다룹니다. 폭행 등 신체적 위험을 겪고 있다면 이 검사의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이니, 소속 기관의 안전 절차나 관련 기관에 먼저 알리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어느 판을 골라야 하나요?

학교·유치원·어린이집에서 가르치거나 돌보는 선생님은 교사판, 간호·요양·복지처럼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면 돌봄판, 그 밖의 일은 일반판을 고르세요. 판마다 대하는 사람이 다른 문항이 조금 있고, 점수를 읽는 기준은 같습니다.

사람을 거의 대하지 않는 일인데 해도 되나요?

네. 일반판을 고르고, 사람을 대하는 문장은 그런 일이 거의 없으면 ‘거의 그렇지 않다’를 고르면 됩니다. 감정노동 점수가 낮게 나오고, 나머지 영역은 그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일을 쉬고 있어도 할 수 있나요?

이 검사는 최근 한 달 일하며 겪은 모습을 묻습니다. 쉰 지 한 달이 넘었다면 지금 상태와 맞지 않을 수 있어, 일을 다시 시작한 뒤에 해 보기를 권합니다.

결과를 회사에서 볼 수 있나요?

아니요. 결과는 본인과, 검사를 보낸 상담사나 선생님만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해 보면 되나요?

일의 무게는 시기에 따라 바뀌므로 한두 달 간격이 적당합니다. 일이 바뀌거나 쉬는 기간을 가진 뒤에 다시 해 보면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환불이 되나요?

응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환불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 지금의 스트레스 점검 — 이 검사는 일에서 오는 부담과 소진·회복을, 저 검사는 일에 한정하지 않은 스트레스 반응과 대처 습관을 봅니다.
  • 마음 건강 체크업 — 이 검사는 일의 무게를 영역별로 자세히, 저 검사는 우울·불안·잘 지냄을 짧게 먼저 살핍니다. 소진이 높다면 함께 보면 좋습니다.
  • 가라앉은 마음 살피기 — 성인·노년 — 이 검사는 일 때문에 쌓인 지침을, 저 검사는 일과 관계없이 이어지는 가라앉은 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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