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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반응 살피기

힘들었던 일 이후 남은 반응, 네 갈래로 살펴보기

살면서 겪은 매우 힘들었던 경험 하나를 떠올리되 그 일이 무엇이었는지는 묻지 않고, 그 일을 겪은 뒤 최근 한 달 동안 마음과 몸에 남은 반응만 살펴봅니다. 불쑥 떠오르는 기억·피하려는 마음과 행동·부정적으로 바뀐 생각과 기분·예민해진 몸과 마음 네 갈래로 나눠 보여 드리고, 다시 겪는 듯한 반응과 피하고 멀어지는 반응 두 계열로 요약합니다.

트라우마 반응 살피기 결과지 표지

이 검사는

매우 힘든 일을 겪고 나면 그 순간이 지난 뒤에도 마음과 몸에 반응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검사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묻지 않고, 최근 한 달 동안 남아 있는 반응만 침투(불쑥 떠오르는 기억)·회피(피하려는 마음과 행동)·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과각성(예민해진 몸과 마음) 네 갈래로 살펴봅니다. 다시 겪는 듯한 반응과 피하고 멀어지는 반응, 두 계열로 요약해 어디부터 돌보면 좋을지 알려 드립니다. 병명을 붙이는 검사가 아니라 지금 남아 있는 반응을 보는 선별 검사입니다.

검사 개요

대상
만 19세 이상 · 성인
응답 방법
본인 응답
문항 수
36문항
소요 시간
약 7분
응답 형식
4점 척도 (그런 적 없다 ~ 거의 매일 그랬다)
측정 영역
4개 척도 — 침투, 회피, 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 과각성
결과 유형
마음 신호 살피기(선별형)
결과 제공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가격
2,000원

이런 분께

  1. 살면서 매우 힘든 일을 겪은 뒤 그때 일이 자꾸 떠올라 힘들 때
  2. 그 일과 관련된 장소·사람·이야기를 나도 모르게 피하고 있을 때
  3. 그 일 이후로 세상이나 나 자신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사람들과 멀어진 것 같을 때
  4.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잘 놀라며, 잠들기 어려운 날이 이어질 때

무엇을 보나요

4개 척도

  • 침투 (8문항) — 그 일에 대한 기억이 원치 않을 때 불쑥 떠오르고, 떠오를 때 마음과 몸이 크게 흔들리는 정도
  • 회피 (8문항) — 그 일과 관련된 생각·감정·장소·사람·대화를 애써 피하려는 마음과 행동
  • 인지와 기분의 부정적 변화 (8문항) — 그 일과 관련된 기억의 일부가 흐려지고, 스스로를 탓하거나 세상과 자신을 보는 눈이 어두워지며, 좋은 감정을 느끼기 어렵고 사람들과 마음이 멀어지는 정도
  • 과각성 (8문항) — 그 일 이후로 짜증이나 화가 쉽게 나고, 늘 경계하며, 잘 놀라고, 집중이 어렵고, 긴장 때문에 잠들거나 잠을 지키기 어려운 정도

어떻게 진행되나요

먼저 살면서 겪은 일 가운데 매우 힘들었던 경험을 하나 떠올립니다(무엇이었는지는 답하지 않습니다). 36문항(점수 32 + 마지막 안전 확인 4)에 최근 한 달을 떠올리며 네 가지 중 하나로 답하고, 약 8분 걸립니다.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그 일이 아무 계기 없이 불쑥 떠오른다
  • 그 일 생각이 머릿속에서 잘 떠나지 않는다

결과로 받는 것

트라우마 반응 종합을 게이지로, 네 갈래를 프로파일 그래프로 보여 드리고, 다시 겪는 듯한 반응과 피하고 멀어지는 반응 두 계열의 조합으로 지금 먼저 돌볼 곳을 알려 드립니다. 갈래마다 해석과 오늘 해 볼 한 걸음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신호가 있으면 결과지 맨 위에 연락처(109)를 안내합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상담 첫 만남 전 힘든 경험 이후의 반응을 정리하는 자료
  • 트라우마 전문 상담·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전 첫 선별
  • 상담이나 치료 전후의 비교(2~4주 간격)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선별과 이해를 돕는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점수가 높다고 특정 질환이 있다는 뜻이 아니고, 낮다고 힘든 반응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이 검사는 그 일이 무엇이었는지 묻지 않습니다. 답하는 동안 힘든 기억이 스칠 수 있으니, 언제든 멈추고 쉬어도 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일, 남을 해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바로 도움을 받아 주세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열려 있고, 지금 위험하면 112나 119입니다.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같은 연령대와 비교한 순위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 일이 무엇이었는지 적어야 하나요?

아니요. 이 검사는 사건 내용을 묻지 않습니다. 마음속으로 한 가지를 떠올리기만 하면 되고, 문항은 그 뒤에 남은 반응만 묻습니다.

점수가 높으면 트라우마 진단인가요?

아닙니다. 최근 한 달 동안 침투·회피·인지와 기분의 변화·과각성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본 것입니다. '많이 남아 있는 편'이 나왔거나 이런 모습이 한 달 넘게 이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트라우마 전문 기관과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지막 네 문항은 왜 따로 있나요?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문항입니다. 점수에는 들어가지 않고, 하나라도 표시하면 결과지 맨 위에 도움 받을 곳(109 등)이 나옵니다. 이런 질문을 한다고 그런 생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떠올린 일이 사고나 재해가 아니어도 되나요?

네. 큰 사고·재해뿐 아니라 폭력·상실·사고 목격처럼 본인에게 매우 힘들었던 경험이면 됩니다. 무엇을 떠올렸는지는 결과에 남지 않습니다.

결과는 본인만 보나요?

직접 구매해 응시하면 응시한 분이 결과를 봅니다. 상담사가 보낸 링크로 응시하면 이 검사는 상담사가 먼저 결과를 확인한 뒤 함께 이야기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반응은 시간에 따라 변하므로 2~4주 간격을 권합니다. 상담이나 치료 전후에 해 보면 달라진 점을 볼 수 있습니다.

환불이 되나요?

응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환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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