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정 조절과 대처 방식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문제를 어떻게 푸나
속상하거나 걱정되는 감정이 들 때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는지(다시 보기·감추기), 문제나 걱정거리 앞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문제 풀기·기대기·미루기·자기 비난)를 여섯 갈래로 보여 줍니다. 청소년 판과 성인 판이 따로 있습니다.
이 검사는
속상하거나 걱정되는 마음이 들 때 사람마다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 검사는 그 마음을 다시 보고 조절하는 방식(다시 보기·감추기)과, 문제나 걱정거리 앞에서 움직이는 방식(문제 풀기·기대기·미루기·자기 비난)을 여섯 갈래로 나눠 보여 줍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여섯 갈래를 나란히 보면 지금 쓰고 있는 방법과 조금 더 키워 볼 방법이 보입니다.
검사 개요
- 대상
- 중학생~성인
- 응답 방법
- 본인 응답
- 검사 판
- 청소년(중·고등학생) / 성인(만 19세 이상)
- 문항 수
- 40문항
- 소요 시간
- 약 7분
- 응답 형식
- 5점 척도 (거의 그렇지 않다 ~ 거의 늘 그렇다)
- 측정 영역
- 6개 척도 — 다시 보기, 감추기, 문제 풀기, 미루기·피하기, 기대기, 자기 비난
- 결과 유형
- 나의 결 지도(프로파일형)
- 결과 제공
-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 가격
- 2,000원
이런 분께
- 속상한 일이 생기면 왜 이렇게 힘든지 스스로도 잘 모를 때
- 문제가 생기면 자꾸 미루거나 나를 탓하게 될 때
- 감정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인데 그게 괜찮은 건지 궁금할 때
- 상담이나 코칭을 시작하며 내담자가 평소 쓰는 방식을 파악하고 싶은 상담사
무엇을 보나요
6개 척도
- 다시 보기 (6문항) — 속상하거나 걱정되는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다르게 보거나 다시 해석해서 마음의 크기를 조절하는 정도
- 감추기 (6문항) — 속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표정·말·몸짓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참고 감추는 정도
- 문제 풀기 (6문항) — 문제나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원인을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 직접 풀어 나가는 정도
- 미루기·피하기 (6문항) — 문제를 마주하기보다 미루거나 다른 데로 정신을 돌리거나 못 본 척 넘기는 정도
- 기대기 (6문항) — 힘들거나 막막한 일이 있을 때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나누고 조언과 도움을 구하는 정도
- 자기 비난 (6문항) — 일이 잘못되면 원인을 나에게 돌리고 스스로를 탓하는 정도(즉각적 귀인 습관 — 우울 반추와는 다르다)
어떻게 진행되나요
청소년 판과 성인 판 중 맞는 판을 골라 40문항에 5점으로 답합니다. 약 7분 걸리고, 본인이 직접 답합니다.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나중에 돌아보면 이 일이 어떻게 느껴질지 생각해 본다
- 속상한 일도 상대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본다
결과로 받는 것
적응적으로 다루는 힘과 위축되는 패턴을 각각 게이지로, 여섯 갈래를 수준별 색으로 칠한 프로파일로 보여 드리고, 두 힘의 조합·어느 쪽으로 위축되는지·자기 비난 패턴을 짚어 드립니다. 척도마다 해석과 오늘부터 해 볼 한 걸음이 있습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나의 감정 조절·대처 방식 점검
- 개인·청소년 상담의 첫 면담 자료
- 스트레스 관리 교육·프로그램 전후 비교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자기이해를 돕는 선별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특정 방식이 더 낫다고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 검사는 감정을 다루고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을 넓게 봅니다. 화라는 특정 감정의 경험·표현이 궁금하면 «나의 화 들여다보기»를, 지금 받는 스트레스의 무게가 궁금하면 «스트레스 점검»을 함께 보세요.
'감정을 감추는 정도'나 '위축되는 패턴'이 '많이 두드러짐'으로 나오면 상담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또래와 비교한 순위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억누르거나 미루는 게 나오면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감정을 감추거나 잠시 미루는 것은 누구나 가끔 쓰는 방법입니다. 이 검사는 그 방법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보여 줄 뿐이고, 다루는 힘은 연습으로 자랍니다.
재평가와 대처는 무엇이 다른가요?
다시 보기·감추기는 마음속에서 감정 자체를 다루는 방식이고, 문제 풀기·기대기·미루기·자기 비난은 문제나 걱정거리 앞에서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함께 보면 감정과 문제를 다루는 나만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나의 화 들여다보기»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이 검사는 감정 전반을 다루고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을 넓게 봅니다. «나의 화 들여다보기»는 화라는 한 감정이 일고, 향하고, 가라앉는 흐름만 깊게 봅니다. 화가 유독 다루기 어렵다면 함께 보세요.
판은 어떻게 고르나요?
중·고등학생은 청소년 판, 만 19세 이상은 성인 판을 고르세요. 판마다 장면이 다른 문항이 조금 있고, 점수를 읽는 기준은 같습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다루는 방식은 천천히 바뀌므로 6개월 정도 간격을 권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상담이나 연습을 시작하기 전과 몇 달 뒤에 해 보면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결과는 누가 보나요?
본인과, 검사를 보낸 상담사나 선생님만 볼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 나의 화 들여다보기 — 이 검사는 감정 전반을 다루고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을, 저 검사는 화라는 한 감정이 일고 향하고 가라앉는 흐름을 봅니다. 화가 유독 다루기 어렵다면 함께 보세요.
- 지금의 스트레스 점검 — 이 검사는 감정과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저 검사는 지금 받는 스트레스의 무게와 취약성을 봅니다. 스트레스가 왜 유독 힘든지 궁금하면 함께 보세요.
- 다시 일어서는 힘 — 이 검사는 감정이 올라올 때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방식을 쓰는지를, 저 검사는 힘든 일을 겪고 다시 일어서는 힘이 어디서 오는지를 봅니다. 함께 보면 대처 방식과 회복 자원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 내가 보는 나 — 이 검사는 감정과 문제를 다루는 실제 행동 빈도를, 저 검사는 나 자신과 내 마음을 다루는 능력을 스스로 어떻게 보는지(자기 인식)를 봅니다. 함께 보면 행동과 자기 인식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