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Labs · CASA융합심리연구소

걱정과 긴장 살피기 — 아동·청소년

몸·걱정·사람들 앞, 아이의 불안 세 갈래

아이와 청소년의 불안을 몸이 보내는 신호, 머릿속 걱정, 사람들 앞 긴장 세 갈래로 나눠 보고, 어느 갈래가 두드러지는지와 그에 맞는 돌봄을 알려 드립니다. 초등 4~6학년 판과 중고등학생 판이 따로 있고, 학생 본인이 답합니다.

걱정과 긴장 살피기 — 아동·청소년 결과지 표지

이 검사는

아이의 불안은 '불안하다'는 말보다 배가 아프다, 잠이 안 온다, 자꾸 걱정된다, 사람들 앞에 서기 싫다 같은 모습으로 먼저 드러납니다. 이 검사는 불안을 몸이 보내는 신호, 머릿속 걱정, 사람들 앞 긴장 세 갈래로 나눠 보고, 전체 불안의 크기와 어느 갈래가 두드러지는지를 함께 알려 드립니다. 갈래마다 돕는 방법이 달라 결과에 맞는 다음 한 걸음을 드립니다. 불안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정하는 검사가 아니라, 아이의 불안이 어디서 어떻게 올라오는지 이해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개요

대상
초등 4학년~고등학생
응답 방법
본인 응답
검사 판
초등 4~6학년 / 중·고등학생
문항 수
35문항
소요 시간
약 7분
응답 형식
4점 척도 (전혀 아니다 ~ 아주 많이 그렇다)
측정 영역
3개 척도 — 몸이 보내는 신호, 머릿속 걱정, 사람들 앞 긴장
결과 유형
마음 신호 살피기(선별형)
결과 제공
응답 직후 바로 확인 · PDF 저장·인쇄 · 회원 전송
가격
2,000원

이런 분께

  1. 아이가 배나 머리가 자주 아프다는데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할 때
  2. 걱정이 많아 잠들기 어려워하거나 같은 걱정을 자꾸 묻는 아이
  3. 사람들 앞에 나서기나 처음 보는 사람을 유난히 겁내는 아이·청소년
  4. 학생 상담을 시작하며 불안이 어느 쪽으로 드러나는지 먼저 보고 싶은 선생님·상담사

무엇을 보나요

3개 척도

  • 몸이 보내는 신호 (10문항) — 걱정되거나 긴장될 때 몸에 나타나는 신호 — 가슴 두근거림·숨 가쁨·잠들기 어려움, 배 아픔·속 울렁임, 두통·입 마름, 떨림·땀 — 가 잦은 정도
  • 머릿속 걱정 (10문항) —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은 걱정, 멈추지 않는 걱정, 앞일을 미리 하는 걱정, 작은 일이 크게 커지는 걱정이 잦은 정도
  • 사람들 앞 긴장 (10문항) —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여럿 앞에 나서기, 남 앞에서 틀리기, 낯선 사람 만나기 때문에 겁나고 움츠러드는 정도

어떻게 진행되나요

초등 4~6학년 판과 중고등학생 판 중 맞는 판을 골라 35문항에 '전혀 아니다'부터 '아주 많이 그렇다'까지 네 칸으로 답합니다. 학생 본인이 직접 답하고 약 7분(초등은 조금 더) 걸립니다. 예시 문항: '떨리는 일을 앞두면 배가 아프다', '며칠 뒤에 있을 일을 벌써부터 걱정한다'. 중간에 그만둬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옵니다

  • 마음이 조마조마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 긴장되는 날에는 숨쉬기가 답답해진다

결과로 받는 것

전체 불안을 게이지로, 몸·걱정·사람들 앞 세 갈래를 수준별 색의 프로파일로 보여 드리고, 어느 갈래가 두드러지는지에 따라 먼저 해 볼 돌봄을 알려 드립니다. 갈래마다 해석과 오늘부터 해 볼 한 걸음이 있습니다. PDF 저장과 인쇄가 됩니다.

  • 아이 본인과 보호자가 함께 불안을 이해하기
  • 학교·청소년 상담의 첫 면담 자료
  • 잦은 몸의 호소가 마음에서 오는지 살펴보는 첫 단계

읽기 전에 알아두세요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도록 돕는 선별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점수는 성격의 좋고 나쁨을 뜻하지 않습니다.

몸의 신호가 많이 높게 나오면 먼저 병원에서 다른 까닭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전체 불안이 '많이 높은 편'이면 보호자·학교 상담 선생님(위클래스)이나 청소년상담 1388(24시간)과 이야기해 보세요. 너무 힘들어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면 109(24시간)에 바로 연락하세요.

현재 규준을 모으는 중이라 점수는 문항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또래와 비교한 순위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불안이 높게 나오면 병이 있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알림이고, 이 검사는 그 알림이 요즘 얼마나 크게, 어느 쪽으로 울리는지를 보여 줍니다. 많이 높게 나오면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판은 어떻게 고르나요?

초등 4~6학년은 초등판, 중학생부터는 중고등학생판을 고르세요. 문항은 초등 4학년도 읽을 수 있는 말로 두 판이 같고, 점수를 읽는 기준도 같습니다.

보호자가 대신 답해도 되나요?

걱정과 긴장은 속에서 느끼는 것이라 학생 본인이 답해야 합니다. 초등학생은 곁에서 낱말 뜻만 도와주시고, 답은 아이가 고르게 해 주세요.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할 수 있나요?

네. 문항은 학교 장면 없이, 집이나 동네, 사람들과 함께 있는 어디서든 답할 수 있게 썼습니다.

마지막 다섯 문장은 무엇인가요?

점수에 들어가지 않는 응답 태도 확인입니다.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불안을 낮춰 답했을 수 있는지 살펴 부드러운 안내를 드립니다.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요즘 한 달쯤의 모습을 묻기 때문에 1~3개월 간격을 권합니다. 도움을 받기 시작했다면 두세 달 뒤 다시 해 보면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결과는 누가 보나요? 환불이 되나요?

본인과 검사를 보낸 선생님이나 상담사만 볼 수 있습니다. 응시를 시작하기 전에는 환불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 나의 불안 온도 — 이 검사는 초등~고등학생의 불안을 몸·걱정·사람들 앞으로 나눠 보고, 저 검사는 중학생~성인의 지금 불안과 평소 불안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 가라앉은 마음 살피기 — 아동·청소년 — 이 검사는 걱정과 긴장을, 저 검사는 가라앉은 기분과 즐거움이 줄어든 모습을 봅니다. 불안과 가라앉음은 함께 오기도 해 둘 다 보면 좋습니다.
  • 학교생활 힘과 짐 — 이 검사는 불안 하나를 깊게, 저 검사는 학교생활을 버티는 힘과 짐을 넓게 봅니다.
  • 스트레스 살피기 — 아동·청소년 — 이 검사는 걱정과 긴장 자체를, 저 검사는 공부·친구·집에서 오는 짐과 그 때문에 생긴 반응을 봅니다.
  • 나의 잠 살피기 — 이 검사는 낮의 걱정과 긴장을, 저 검사는 밤잠이 어떻게 흐트러졌는지를 봅니다. 걱정이 잠을 깨우기도 해 둘 다 보면 좋습니다.

심리검사 전체 보기